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EB계 애니메이터 (문단 편집) ==== 반론 ==== 모든 기성 애니메이터/업계인들이 WEB계에 부정적인 건 아니다. [[카와모리 쇼지]], [[모리타 히로유키]], [[아카네 카즈키]], [[다테 하야토]], [[요시하라 타츠야]], [[우메하라 쇼타]], [[후쿠시마 유이치]], [[세시모 케이스케]], [[이노우에 토시유키]], [[코즈마 신사쿠]][* 코즈마는 미래에는 데생은 AI나 CG가 대체하게 되어 움직임을 설계하는 WEB계가 살아남을 것이라며 후배에게 WEB계 작화를 공부하라고 권한다.], [[요코야마 켄지]], [[이와네 마사아키]], [[이마무라 료]], [[오오노 츠토무]]처럼 WEB계에 관대하고 적극 기용하는 업계인도 있다. 주로 액션 원화 출신 애니메이터, 카메라 워크와 자유로운 연출을 중시하는 연출가는 WEB계에 관대하다. [[이마무라 료]]는 "나는 디지털 작화를 하고 재생 과정을 본다고 그림이 특이해진다는 주장을 이해하기 힘들다. 결국 많이 그리는 게 가장 공부가 된다. 개인이 컴퓨터 도움 없이 애니메이션을 많이 그리는 건 불가능하다. 디지털 작화를 해서라도 많이 그려보는 게 좋다." 라고 주장한다. 이들이 2010년대 후반부터 갑자기 늘어나고, 큰 파벌을 형성해서 갈등이 생긴 것이지 옛날에도 있었던 파벌이며 특별히 특이한 건 없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. 작화 평론가 [[오구로 유이치로]]는 아날로그 종이 작화를 하던 옛날에도 이런 애니메이터가 있었다고 한다. 예쁜 그림은 못 그리지만 움직이는 걸 잘 그려서 애니메이터 생활을 계속한 선배 애니메이터는 늘 있었으며 일본 애니메이션은 이런 애니메이터의 작화를 [[작화감독]]이 수정해 볼만하게 만드는 작법으로 발전했었다. 예로 WEB계가 존경하는 [[카나다 요시노리]], [[오오히라 신야]]. [[마츠모토 노리오]], [[키시다 타카히로]], [[우츠노미야 사토루]], [[모리 히사시]]는 종이 작화 애니메이터이다. 그런데도 스타일이 비슷하고 이들이 작화수정 없이 작화를 했을 땐 WEB계와 똑같이 욕을 먹었다. 옛날엔 인터넷이 없었기에 인터넷 캐스팅이 없었을 뿐이며 [[안노 히데아키]], [[야마시타 마사히토]]도 작화 스타일이 특이해서 동화는 거의 안 하고 원화부터 그렸다. 그런데 이런 애니메이터가 갑자기 100명 이상으로 확 늘어나 반발이 생기는 것이다. [[오오노 츠토무]]는 "종이 작화는 스캔하고 [[촬영]]하는 과정에서 어긋나거나 왜곡된다. 디지털 작화는 어긋남이 없다. 그래서 느낌 차이가 나는 것이다. 디지털 작화 애니메이터도 종이 작화 애니메이터를 존경해서 그들의 기법을 쓴다. 너무 편가르는 것 같다" 라고 주장했다. [[요시야마 유우]]는 "그냥 새로운 젊은 재능을 질투하는 거 아닌가." 라는 반응을 보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